전래통화1 베트남의 전래통화 땀과 깜 떰은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와 살았습니다. 그러다 아버지가 장가를 가게 되어 새 어머니와 그의 딸인 깜과같이 살게되었습니다. 새어머니와 깜은 떵을 괴롭혔습니다. 어느 날 덤과 깜이 물고기를 잡으러 갔 습니다. 떰은 열심히 일하여 물고기를 많이 잡았으나 빈둥빈둥놀기만 하던 깜은 물고기를 잡지 못하여 덤이 머리를 감는 동안 깜이 댑의 물고기를 가지고 가버립니다.떰은 겨우 한 마리 남은 물고기를 가 지고 와서 우물에서기르는데 물고기가 죽 은 후 물고기 뼈다귀가 예쁜 신발로 변합니다.예쁜 신발을 신고 다니던 댑은 신발 에 흙이 문어 물소뼈에 걸어 말리는데 새가 신발을 물고 궁궐로 가지고가서 왕자가 신발 주인을 찾게 됩니다. 땀은 신발을 찾고있는 왕자에게 가려고 했지만 새 어머니가 검은콩과 흰콩을 나눠 놓으라고 .. 2023. 9. 14. 이전 1 다음